개발 외주의 경우 성공사례보다는 실패 사례를 접한경우가 많아 고민을 하다 빠른 개발이 필요하여 맡기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개발에서 믿고 맡기실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개발을 하면서 미비했던 점도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처음 프로토 타입보다 더 완성도를 높여준 부분도 많았고, 문제가 발생했던 부분도 끝까지 책임지고 고쳐주시려는 모습이 결정에 대한 후회가 없게 해주신것 같습니다. 

저희 자사에서 까탈스럽게 피드백을 해도 큰 트러블 없이 저희 요구사항을 수정하기위해 노력해 주시는 모습에 가끔은 죄송한 느낌을 받았던것 같습니다. 

개발사에 고민을 하시는 분이라면 믿고 맡기셔도 괜찮은 곳이라 추천드리고 싶고,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조언을 드리자면 미팅때 최대한 구상도와 개발 서비스 정책부분을 자세히 자세히 구축하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성시킬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