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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1-11 14:31 조회153회 댓글0건본문
처음으로 위시캣에 외주를 맡기는 분들 대부분이 고민 많이 하실겁니다. 개발 난이도와 기간, 가격, 퀄리티, 기획등 아무것도 감이 안 잡히니까요.
저도 외주 맡기면서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 지금와서 드는 생각은 업체를 정말 잘 골랐구나 입니다. 개발을 하는 일정에 따른 세부적인 작업 내용을 알려주시고. 일정이 변경되는 모든 부분에서 서로 납득할만한 대화가 오고 갔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제가 원하는 만큼 뽑아주셨습니다. 솔직히 이거면 된거죠.
견적을 보냈던 많은 회사들과 개인들. 그리고 최종 미팅을 했던 또 다른 업체. 만약에 이중에 한곳에 개발을 맡겼더라면 지금같은 만족감을 얻긴 힘들었을 거 같습니다.
끝으로 반년이 넘어가는 기간동안 개발에 힘써주신 디몬스터대표님, 정과장님 그리고 앱 개발자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 좋은 프로젝트로(좀 쉬운걸로) 만나뵙길 기대합니다.
저도 외주 맡기면서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 지금와서 드는 생각은 업체를 정말 잘 골랐구나 입니다. 개발을 하는 일정에 따른 세부적인 작업 내용을 알려주시고. 일정이 변경되는 모든 부분에서 서로 납득할만한 대화가 오고 갔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제가 원하는 만큼 뽑아주셨습니다. 솔직히 이거면 된거죠.
견적을 보냈던 많은 회사들과 개인들. 그리고 최종 미팅을 했던 또 다른 업체. 만약에 이중에 한곳에 개발을 맡겼더라면 지금같은 만족감을 얻긴 힘들었을 거 같습니다.
끝으로 반년이 넘어가는 기간동안 개발에 힘써주신 디몬스터대표님, 정과장님 그리고 앱 개발자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 좋은 프로젝트로(좀 쉬운걸로) 만나뵙길 기대합니다.